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내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관리에 나섰다. 장기요양시설 17개소와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협의체 구성,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및 집단감염 확산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EM 발효액을 무료로 공급한다. EM 발효액은 친환경 세제,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주민들은 개인 용기를 지참하여 증평읍사무소 옆 EM 복합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일요일은 배양 기간으로 공급이 중단되며, 식용 및 피부 질환 치료 목적 사용은 금지된다.

충북 증평군이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특화사업 9개를 발굴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했다. 이용자 부담은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취약계층은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증평출장소에서 가능하다.

증평군가족센터의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또바기'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 12가족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1월까지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여 줍깅, 환경 교육, 생태 보전, 나눔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생활 속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증평중학교 전교생 4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메시지 활동과 청소년 도박 예방 사진 전시를 통해 진행되었다.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증평군민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293명에게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77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바른인성, 예체능특기, 재학성적 우수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형석고등학교의 서울대 합격생 배출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우수 대학 진학 학생들의 꾸준한 학업 성과 유지로 지역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증평군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군은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도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증평여중, 형석중과 연계한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 자기효능감, 책임감,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설계를 위한 '2026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96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59개 항목에 대해 방문 면접 및 자기기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이 3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을 통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스마트쉘터와 AI 키오스크를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시간 관광 정보 제공 및 데이터 기반 관광 행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기존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하여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