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행정안전부와 면담을 갖고, 현행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권역 단위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을 건의했다. 이는 지자체 간 재정 격차 및 인구 재배치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권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권역 단위 재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청소년 가정 대상 반찬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증평군보건소가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아트러닝(Art Runn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운동 기록 앱을 활용해 도심 4km 구간을 달리며 '강아지 모양'을 완성하는 이색 건강증진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완성된 러닝 기록은 SNS를 통해 공유되며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거두었다. 증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유실수 묘목 1800본을 선착순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진행되었다.

증평군립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13세 미만 아동 이용 시설 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하여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법 등 현장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유연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후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시간당 2,000원에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담 교사가 아동을 집중 돌봐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증평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및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유류 시장 점검 강화, 생활필수품 공급 관리, 기업 피해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지역화폐 활용 지원 및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준비 중이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군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 경각심 고취 및 일상 실천 방안 홍보에 나섰다. 캠페인에는 대중교통 이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부터 미륵사까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증평군재향군인회가 장뜰시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국영령과 충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전통 의식 시연과 함께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북 증평군이 내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28호와 공동주택 1만2163호이며, 군청 재무과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4월 30일 확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