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 38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자체 점검반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을 통해 균열,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며, 이재영 군수는 직접 옹벽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지시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상담 연계에 활용되며, 하반기 추가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관리 접근성 향상 및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약물복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재활운동, 정신건강 교육 등 현장 활용 가능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로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안내, 건강 상태 확인, 신규 대상자 발굴 및 보건소 연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최근 전국적인 화재 사고 증가에 따라 지역 내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부서별 자체 점검과 함께 군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다가구 건축물 16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하여 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이번 조치는 우편물 오배송, 긴급 상황 대응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소 체계의 정확도를 높여 재난·안전 대응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봄꽃과 야경, 숲길 힐링 프로그램으로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은 숲길 트래킹과 함께 꽃차, 족욕,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심신 안정을 돕는다.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4회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평군가족센터가 '부모교육-슬기로운 부모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을 지원한다. 올해 총 15회기로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첫 교육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녀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 역할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또래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하고, 또래상담자들의 공식 출범과 역할 다짐의 장을 마련했다. 임명장 수여와 리더 교육,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또래상담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교통안전, 식품안전 등 5대 분야 안전수칙 안내 및 유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 인구 비중,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려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평의 조혼인율은 5.3건으로 충북 평균을 웃돌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적인 혼인 증가세와 지역의 인구 구조 및 정책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열린 제10회 증평인삼배 전국생활체육 족구대회에 전국 87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증평군이 4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증평·괴산·음성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행정 피해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