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힐링·명상' 분야에서 재지정된 좌구산은 숲 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한 명상 및 숲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테마 숲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힐링 관광지 발전을 위해 목조건축 복합시설 조성 등 콘텐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 및 연구를 위한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 현장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 강화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예총 제7대 전인숙 회장 취임식이 20일 증평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전 회장은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증평예총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에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폐암의 원인, 예방 방법,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법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공연장에서 '2026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병창,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증평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재활용 참여 독려를 위해 증평군립도서관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회수기는 투명페트병을 자동으로 인식, 분류, 압착하며, 이용자는 포인트 적립 후 현금 환전이 가능하다.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산불 예방 감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증평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산불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체육회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학생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 선발전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환절기 건강·힐링 여행을 제안했다.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삼 체험,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증평 투어패스는 올해 판매 시기를 앞당겨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증평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대표 인물인 김득신의 학문 정신을 계승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하여 독서량을 마라톤 거리로 인정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5단계 코스로 구성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증평군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헬스앤워크와 함께 고령층 및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 지도 및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