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이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체험 활동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가 확장될 전망이며,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증평군이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중 진행되며, 책 내용을 바탕으로 코딩 실습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농촌 행정수요가 공존하는 증평군의 현실을 설명하며, 인구밀도 및 아동·청년 비율 가중치 등 현행 지표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장,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명나무 꾸미기 활동과 청소년 도박 문제 사진 전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증평군에서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85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국 족구 동호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 148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증평군 등록 비사업용 승용차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가 대상이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증평군이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들이 가정 복귀 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증평군새마을부녀회와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투명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강화하고, 수거된 페트병을 친환경 제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이달 18일부터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찾도록 유도하며, 매주 월·수·금요일에는 한지 공예, 블록 만들기 등 소규모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 충북도 내 활동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서류 심사를 통해 최대 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긴급돌봄, 가족 힐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 시설과 협력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