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디지털 소통, 또래 관계, 자기 조절 능력 향상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및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4~5월 창의파크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교육 콘텐츠 체험과 함께 에듀테크 기업 9곳이 참여하는 실증형 테스트베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8일에는 특별 체험 부스와 원데이 클래스도 열린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충북 증평군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시니어 안심케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 관리,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이상 감지 시 KT텔레캅 출동 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

증평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부추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부추 동력운반차 16대를 지원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화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과 증평농협이 사업비를 분담한다.

증평군이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로부터 법인 제휴카드 기금 289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군과 농협 간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부분이 적립된 수익금으로, 지역 재원으로 환원되어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3·1절을 맞아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7년 전 울려퍼진 광덕리의 함성 이곳에서, 미래 100년 증평을 그리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유일의 독립운동인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창작 공연과 합창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영 군수는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힘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충북 증평군이 3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의 대표 경관인 '증평구경'과 연계한 9개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는 2시간 내외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명상구름다리와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남부권 1코스와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흔적을 따라가는 북부권 8코스가 추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희망일 5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봄철 산불 대비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과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군은 비상근무 체계 유지, 취약지역 예찰, 주민 홍보 강화 등 예방 중심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3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농업기계 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160개 마을을 순회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 요령, 안전수칙,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여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군민 화합과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증평군이 산림녹화 기록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예정인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