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이르면 주말부터 눈과 낙엽 사이에서 피어나는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평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은 형석고 출신 박미경 씨가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앞서 서울대 입학 및 국가직 5급 공채 합격 사례도 있었다. 형석고는 장학금 지원과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으로 명문고로 도약했으며, 지역 학생 비중 증가 등 교육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교육을 통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이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해 소방관 및 경찰관 8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음료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공안전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2026년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올해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총 41명이 참여하며,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워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30명의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해 870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2026년 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주민 참여형 생태·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환경과 공동체 자원을 활용한 텃밭 가꾸기, 반려식물 키우기, 명상 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존중, 자기 조절 능력, 공감 능력 향상 및 세대 간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보건소가 증평삼보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의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짚라인, 숲속모험시설 등 체험 시설과 캠핑장 시설 개선 및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며, 기관장 리더십, 현장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60% 지원하며, 희망 농가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평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당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해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공유 오피스, 미팅룸, 무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귀농 전 지역 탐색 및 정착 준비를 지원한다. 이는 충북 지역 최초의 무료 숙박 지원으로,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리놀 마을창작소,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증평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