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 육군 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 맞아 위문금 전달 및 지역경제 회복 논의… 장병 지역 소비 확대, 관·군 상생 협력 강조하며 외출·외박 활성화, 군 장병 할인 혜택 확대 등 민생 회복 방안 제시

충북 증평군은 6월 17일 송산초등학교 용지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보리타작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전통 방식으로 보리를 타작하고 키질하며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 청보리밭은 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기원하며 청보리밟기 행사, 청보리축제 등을 개최한 장소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6일 증평읍 용강3리 온마을돌봄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를 주제로 한국가곡, 가요, 오페라 등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동을 자극했다. 비바남성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소프라노 한주희의 특별출연은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의 '증평형 365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월 기준 이용자 82%가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경우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정부 지원에 더해 군비 지원을 추가 제공하는 증평군의 정책 효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증평군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ICT 기반 증평형 치매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 치매예방 앱 인지케어 운영 등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예방, 돌봄, 가족 지원까지 전 주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귀농 5년 차 '장뜰된장녀' 송영옥 대표, 전국 장류 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쾌거! 2023년 된장 금상, 2024년 된장 대상, 2025년 간장 대상까지 석권하며 증평 농업에 활력.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 방식 고수, 브랜드화 성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충북 증평군은 지역 경로당 122개소에 2025년 하반기까지 친환경 쌀 총 2,138포(10kg)를 공급한다. 2월 976포, 8월 732포를 공급했고, 11월에는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에 430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영농 기반 확대, 농가 소득 증대, 저탄소 농업 및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 경로당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이재영 군수는 친환경 영농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해 행복바우처, 특수건강검진, 작업효율 증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바우처는 문화·여가 활동 지원금을 75세까지 확대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검진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소형농기계 구입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이재영 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브런치 톡(Talk)톡(Talk)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군정 6대 목표 중 행복돌봄, 공감행정, 평생복지 분야의 추진 현황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운영되는 통합형 돌봄거점공간 '돌봄나눔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어 주민들은 군수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건네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AI 챗GPT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통해 증평의 미래상을 설명하는 등 디지털 행정을 선보였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공간이 되고, 미래가 됐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회차 행사는 26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와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농가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주말을 이용한 이번 교육은 체리 재배 기술 이론부터 병해충 관리, 수확 후 품질 유지, 유통·판로 확대 전략까지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는 '체감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업인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업과 행정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 증평군,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 확대 운영. 13일 증평읍 용강1리에서 두 번째 시범마을 현판식 개최. 1:1 맞춤형 돌봄,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 마을 공동체 조성 등 지역사회 기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올해 총 8개 마을로 사업 확대 예정.

충북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에 조성되는 '증평3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충북도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되었다. 총사업비 167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77만2134㎡ 규모로, 2026년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기장비 제조업 등 11개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며, 약 1100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과 15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증평3산단은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며, 바이오(BT), 반도체(IT), 2차전지(GT) 등 미래 전략산업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