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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증평군

증평군, 민선 6기 공약이행률 95% 달성

AI 요약증평군이 민선 6기 공약사업 이행률 95%를 달성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입증했다. 돌봄, 교육, 경제,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민선 7기에는 축적된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 민선 6기 공약이행률 95% 달성
증평군이 민선 6기 공약사업 이행률 95%를 달성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입증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60개 사업 가운데 완료 및 이행 후 계속 추진 47건, 정상 추진 13건으로 집계됐다.

민선 6기는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을 군정 목표로 돌봄, 교육, 경제, 농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소통행정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나눔터 조성과 365 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온마을돌봄센터 중심의 마을 돌봄과 방문진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켰다.

교육 분야에서는 평생학습 체계를 확대하고 강남구 인터넷 강의를 지역 학생들에게 무상 지원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에 힘썼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증평3·4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농산물종합가공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증평역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통로 개설은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고,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윤모아파트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철거와 주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스마트 횡단보도, 보도턱 낮추기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정책 실행력과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교육지원청 신설과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재정 여건과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민선 7기에서 계속 이어간다.

군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7기를 앞두고 군은 군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공약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서 ‘민선 7기 증평군에 바란다'’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민선 7기 공약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 6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하나씩 실천해 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7기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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