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은 22일 도안면 육계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형) 항원 검출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해당 농장은 14일간 이동 제한되며, 인접 농장 소독 및 예찰 검사를 진행 중이다. 군은 농가 협조와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며, 방역 점검 강화 및 차단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증평지역자활센터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보강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 제작 및 투척 행사를 진행했다.

충북 증평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TV 무상보급 사업 신청을 9월 9일까지 받는다.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 장애인이나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중 2019년부터 2024년까지 TV를 수령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TV보급 홈페이지(tv.kcmf.or.kr)를 통해 가능하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소독이 필수이며, 자가채종 종자 또한 병해충 감염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센터는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안내 및 못자리 설치와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못자리는 모내기 25~30일 전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북 증평군은 '우리가 그린(green)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4월 21일 장뜰시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공감 Week’ 캠페인을 진행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체험 부스 운영, 버블쇼 공연,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애인의 시선을 담은 메시지 보드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제3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이 개최됩니다. 5월 3일까지 증평지부 회원들의 정기전, 5월 3일부터 17일까지 이상신 작가 초대전,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봉대숙 작가 초대전이 이어집니다. 지역 예술인 27명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자산 확장 및 군민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합니다.

증평군에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5 증평예술제'가 개최됩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야제, 개막식, 청소년 음악회, 합창제, 국악 한마당, 퓨전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전국국악경연대회, 미술대회, 사진전, 민화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 홍준현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하며, 증평형 돌봄모델과 생활인구 정책 등 주민체감형 자치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방자치의 경쟁 시대 속에서 증평군이 새로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3리 상작마을에서 김기영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맞아 마을 주민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상수연(上壽宴)이 열렸다. 화성3리 마을 500여 년 역사상 첫 100세 어르신 탄생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이번 상수연은 마을 전체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김기영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복지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시민대학-충북AI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20여 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AI 기술 활용법,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쇼츠 영상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의 참여를 통해 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증평주공3단지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및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