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재영 증평군수는 교육전문가 심정섭 더나음연구소장과 만나 ‘미래지향적 교육도시 증평’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심 소장은 증평을 교육빈곤을 피할 수 있는 다운시프트 전략의 거점 도시로 제안하며, 지역인재 및 농어촌 전형 진학 기회 확대, 교육 정보 플랫폼 구축, 하브루타 교육 공동체 구현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충북 증평군과 서울 강남구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교육, 청소년 교류, 농특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남인강 제공을 통한 교육 협력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사업, 농특산물 직거래 등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두 도시는 민간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IN 건강IN 찾아가는 혈관건강 원스톱사업'을 운영한다.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전문 상담과 병원 연계를 지원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 조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이 사업은 농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마을이나 농업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농가는 전문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 진단 및 안전 보조장비 지원을 받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증평주공3단지아파트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센터 직원 밴드, 청소년 댄스팀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복지 체험 부스와 경품 행사를 운영한다. 증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4월 15일 2025년 여성대학 개강식을 갖고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시작했다.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제과 기능사 실기 품목 20가지 실습과 이론 특강으로 구성되며, 군은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여성대학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증평군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빵기능사 과정에서는 8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네이버 N예약'으로 전면 개편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 확인, 변경, 취소가 가능해졌으며, 실시간 좌석 현황 확인 기능도 추가되어 접근성이 향상됐다. 좌구산천문대는 가족캠프 등 인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장이익어가는마을'이 장독대 분양 참여자들과 전통 장 가르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성된 메주를 으깨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을 체험하고, 마을 앞마당에서 숙성 과정을 지켜봤다. 마을에서는 전통 된장, 간장 구입 및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독대 분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장을 만들어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주)닥터포레스트, 현대소망의료재단 현대병원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생명 존중 교육 및 홍보, 공동 연구,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지원, 장학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공동주택,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9개 분야 49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조치 또는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여 군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공무원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 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최근 대형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 3개 부대 15개 조로 편성된 공무원 산불진화대는 산불대응 단계별 발령기준에 따라 출동하게 된다. 진화대원들은 연간 10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진화복과 개인 안전장비를 갖춰 산불 전문진화대의 주불 진화 이후 잔불정리 및 후속 조치를 담당한다. 이재영 군수는 “기후위기 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공무원 산불진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4월 15일 새롭게 개편되어 출시된다. 기존 24시간권에 48시간권과 72시간권이 추가되고, 가맹점도 9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되어 블랙스톤 벨포레, 좌구산 휴양랜드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하나로 모든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