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전화 상담,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 상담,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지방 재정 확충 및 조세 형평성 확보에 나선다. 또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큰 5월, 벼 육묘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센터는 적절한 온도 및 수분 관리, 환기, 보온 등을 통해 건전한 묘 생산을 강조하며, 특히 고온 및 저온 피해, 입고병, 뜸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증평군보건소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및 치매 예방을 위한 'GOGO 인지운동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인지 활동을 결합한 이중 과제 방식으로, 기억력,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맞춤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준비에 돌입하며 가공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2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26일까지 총 14회, 47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창업 실무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센터는 1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구촌, 오늘의 문화살롱'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그림책 놀이터, 전통놀이, 성인 대상 K-푸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다문화 이주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습 경보 발령,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독면 착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복합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점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중요성이 커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 측정과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식습관 개선 및 운동 방법 등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증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이 200여 명의 학생 및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하여 성격, 강점, 학습 역량, 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1대1 입시 컨설팅도 포함되었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학습 코칭 및 직업 상담 등 군민 수요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증평군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에 나섰다. 협의회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자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증평군 배움누리 3행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증평군은 콤팩트도시 기반의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2025년 교육부 주관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사례 관리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증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에서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은 군악대 공연, 전공 소개, 헌화, 헌시 낭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연 상사는 6.25 전쟁 당시 적진에 침투하여 북한군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전사했으며, 그의 희생은 국군의 북진과 서울 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증평군에서 열린 '2026 증평인삼 스트라이더컵' 키즈 바이크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150여 명의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 400여 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체육회는 이 대회를 대표 가족형 스포츠 축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