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한 달간 지역 농업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쌀 이용 소비 촉진 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제과·제빵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하고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대상 전문 리더 교육, 일반 소비자 대상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쌀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장뜰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약 720톤의 부추가 출하될 예정이다. 장뜰부추는 깊은 맛과 향, 우수한 신선도로 '명품 부추'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은 재배 면적 확대, 품질 관리, 유통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298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128억 원(4.49%) 증액된 규모로, 민생안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38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2억 5천만 원, 신동리·연탄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16억 25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민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농가에 피해를 주는 알락하늘소 방제를 위해 2600만원을 투입,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페로몬과 유인제 트랩 기술을 활용하여 알락하늘소 성충을 유인, 포획함으로써 유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6월 성충 출현기에 맞춰 트랩 설치 및 운영에 돌입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확대 보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증평 또래상담자 연합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하고 25명의 또래상담자를 임명했다. 또래상담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고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아동돌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서비스 내실화 및 협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기관들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증평형 아동돌봄모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증평군은 다함께돌봄센터, 행복돌봄나눔터 등 다양한 돌봄시설 운영 및 조성과 더불어 기관 간 정보 교류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실현을 추진한다.

충북 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체육대회에 맞춰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하여 전입을 독려하고,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 등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 홍보와 전입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전입세대 축하금, 지역 시설 이용 무료 쿠폰, 대학생·직업군인 전입지원금 등의 혜택을 안내하여 전입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연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 뇌 기능 촉진, 치매 증상 완화,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체력 측정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위택스 또는 방문 신고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납 가능하며, 재난 피해 및 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 연장된다. 경영난 기업은 4월 28일까지 기한 연장 신청 시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장애공감 Week’를 운영한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나눔 행사, 캠페인, 증평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2~23일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열리는 증평산책에서는 천문대 관람, VR체험, 꽃차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장애인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전통 노동요인 '장뜰두레농요'의 충북도 무형 유산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 2002년 증평문화원에서 발굴된 장뜰두레농요는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리질 소리, 모찌기 소리, 모내기 소리 등 다양한 작업 과정의 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학계에서는 강원도, 경상도, 충북 지역 민요의 음악적 요소가 혼합된 중요한 무형 유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평군은 추가 연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지정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인접 청주시 AI 발생에 따른 고강도 방역 조치 시행. 가금농가 정밀검사, 예찰 활동 강화,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축산차량 통제,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선제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