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천군 기초푸드뱅크는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 드림' 사업을 4월부터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며, 본인 신분증 지참 시 약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부터는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상담도 가능하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가루쌀로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가 관내 카페 3곳에 기술 이전되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쌀 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한 글루텐 프리 구움과자로,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카페들은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진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제품 개발 및 보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4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진천군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베스트셀러 작가를 초청하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26일 정여울 작가를 시작으로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며, 강연과 북토크, 질의응답 등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진천HR FC가 3월 28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진천HR FC는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K4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진천읍 사석지구가 선정되어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축사 밀집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향후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단지 조성 및 친환경 에너지 기반 구축을 통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충북도와 함께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인식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구·가족, 건강, 복지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을 조사하며, 방문 면접 및 비대면 자기기입 방식을 병행한다. 진천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인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 정기 방문 중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한 종사자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어르신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회복 중이다. 이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진천군은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제도 정비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구직 의욕 저하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39세 진천 거주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이력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이 대상이며, 1:1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4월 7일까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및 관리 분야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군은 주민홍보단 운영, 취약계층 집중 홍보, 국가암 이동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농다리 합수부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하천(호수)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과 백곡천 합류부 및 미르숲 일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강변 쓰레기, 폐비닐, 오염물질 등을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지역 생태자원 체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