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항암치료 등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들을 위해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 보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난자·정자 냉동을 위한 검사비, 유도비, 채취 및 동결·보관 비용의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하며,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까지 1인당 생애 1회 지원한다. 진천군 거주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 중 의사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미래 공간 비전을 제시할 '2026 생거진천 건축디자인캠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원)생들이 진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행정과 도시재생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과 관광·지역 상생 연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로 도심 활력, 산업단지 숨결, 농촌 온기 담는 마스터플랜을 구상하며,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품은 진천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군민을 대상으로 실내악 공연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쏠앙상블이 출연하여 각국의 삶과 사랑, 애환이 담긴 음악을 연주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관내 학교급식에 신선한 수박을 공급하는 '로컬푸드 학교급식 수박 DAY'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충북 진천군이 중소형 수박 브랜드 '소과담' 홍보를 위해 개최한 특별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수박과 수박 카빙 작품, 컬러 수박 터널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많은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진천군은 '소과담'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중소형 수박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충북 진천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승용이앙기 임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했으며, 현장 지도까지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한 우수 멜론 품종 선발을 위해 4개 품종 비교 실증 결과를 공개하고 식미 평가회를 개최했다. 실증 결과 고품질 멜론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평가 결과는 향후 품종 보급 확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위촉하고,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넥쿨러, 쿨패치 등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농작업 자제 및 수분 섭취를 집중 안내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진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자체 점검 안내 및 시설 관리 강화 요청, 현장 점검 강화 등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의 적정 처리를 지도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 3,300건, 40억 8,400만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신용카드, 위택스, ATM/CD기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조기 납부를 권장하며, 소유권 변동 시 일할 계산되는 점을 유의하도록 안내했다.

충북 진천군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8번째,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결과다. 진천군은 정량평가 도내 1위, 정성평가 도내 2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확보된 예산은 군민 편의 증진 및 지역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천군가족센터가 운영한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최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