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AI 정책에 발맞춰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 AI 전환 선도, AI 체감 도시 구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3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석유 가격표시제 점검, 물가 모니터링 강화, 상수도 요금 감면 연장, 공공요금 동결,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 상향, 소상공인 으뜸론 지원 확대 및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충북 진천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8일까지 '결핵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군 보건소는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에서 거리 캠페인을 열어 결핵 예방 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이 한국 현대 목판화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작품 '보리밭'을 12월까지 2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군민과 공유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가의 도록과 예술 서적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되었다.

충북 진천군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단속에 나섰다.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현재까지 10건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했으며, 지난해에도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4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산촌 지역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군은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하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해 3월 29일까지 SNS 서명운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며, 서명 결과는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백곡천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무원, 상하수도 대행업체,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및 수질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백곡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천HR FC가 홈 개막전에서 금산 인삼 FC를 2대 0으로 꺾고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진천군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창단 이후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경쟁에 합류했으며,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진천군이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 기존 시스템 연계 문제로 중단되었던 무인수납기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으로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었다. 군은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 체계적인 공정 관리, 사업 조기추진단 운영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7개 지구 총사업비 1,492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및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 진천군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12월까지 유아 및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생태계 학습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