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진천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 및 취업 역량 강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헌주 회장이 제5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으로 재선출되어 앞으로 4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되었다. 양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백곡호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부지에 약 45세대 규모의 단독 및 연립주택 용지와 함께 소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백곡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전원형 주거단지를 제공하여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추진하며,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통해 15분 생활권 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과 새롭게 개관한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통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심리극 전문가인 배지석 교수가 진행하며, 진천군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도심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문화특화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관내 60개 마을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위생,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옥외광고물 지원 등을 포함하며, 특히 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범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천군 활동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 중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정하며, 축제 기간 농다리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신속한 진화 공조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농업 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위험 요인에 대한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