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26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47개 학교, 10,68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88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1월부터 '지방세 카카오 알림 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마트한 세정 혁신에 나섰다.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며,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는 주소 불일치, 우편물 분실로 인한 민원과 스미싱 등 문자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 미래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공공시설에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로 총사업비 35억원을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군비 부담 없이 추진되었으며,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급속 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를 설치했다.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기는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공용 충전시설 보급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행정협의체는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와 조기 착공 요청이 담겼으며, JTX 개통 시 중부권 교통망 개선, 수도권-비수도권 균형발전, 생활권 통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가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 신체 조절 운동,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다양하며, 중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7년 국·도비 및 2026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90건 2,734억원 규모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과 20건 875억원 규모의 2026년 공모사업 계획이 발굴·보고되었다.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정부의 재정기조에 맞춰 군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진천군이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지원청, 우석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시설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 연계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과 학생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진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및 보행 환경 개선, 도시 미관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초다자녀 지원은 4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되며, 다태아 가정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고, 광혜원 장터 3.1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진천군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과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으로 나뉜다.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30개소를,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1개소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레퍼토리 작품 유치에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