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국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총 21개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여러 노선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실시설계,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며,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 용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도로망 확충은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 중앙제일병원이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제일병원은 25년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충북 진천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진천읍 교동마을 일원'이 선정되어 총 297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민간 주택 정비 인센티브와 공공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가 2025년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싸리비는 17년간 안정적인 경영과 취약계층 고용률 100%를 유지하며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김덕수 대표는 20여 년간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민관협력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었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중증 치매환자를 포함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ESG 행정을 도입하여 '탄소 제로 진천' 실현, 주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확산,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사업, 탄소제로 배움터 운영, ESG 공시보고서 발간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국가브랜드대상 ESG 선도도시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충북 진천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건축 인허가 처리 신속성, 건축 안전관리,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건축 민원 처리 기간 단축, 건축심의 결과 공개, 건설공사장 및 공사중단 건축물 수시 점검, 위반건축물 지도 단속, 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 마을회관 개선 등 주민 편의와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진천군이 겨울철 월동봉군 피해 예방을 위해 양봉농가에 봉군 집중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40%의 농가가 진드기, 응애로 인한 꿀벌 고사를 겪었으며, 월동 시 봉군 고사 피해율은 30~40%에 달했다. 군은 2025~2026년 월동기를 대비해 23일까지 월동봉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봉군 세력 점검, 먹이 확보, 병해충 방제, 벌통 보온 및 환기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천군보건소는 지역 현황에 기반한 체계적인 결핵 관리사업 추진과 고위험군 대상 다층적 검사 운영, 지속적인 환자 관리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천군이 평생학습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관계자 통합연수'를 실시하여 교육의 질 향상과 전문 강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자 이해, 지도법, 평생학습 트렌드, 디지털 브랜딩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군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진천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대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도시숲 전환 등 다양한 산림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는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를 앞세워 지난해 172만 명 방문객 기록에 이어 올해 11월 기준 183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감성 소원지 부착 체험존, 푸드트레일러 운영, 두 달간 진행된 농다리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 초평호, 꽃섬, 붕어마을 등 인근 지역까지 관광 축을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