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관내 영세 음식점의 주방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영업 신고 후 2년 이상 경과한 업소 중 대표자 주소지가 진천군인 곳을 대상으로 조리장, 객실, 위생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6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운영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3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 백신 보관 및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진천군 관내 사업체 6,208개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인터넷, 전화) 및 대면(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로봇 활용 등 6개 신규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군정 성과와 지역 발전상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보도자료 작성 및 군정 홍보에 기여한 우수 직원 2명과 우수 부서 2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6개월간 제출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군정 홍보, 자료 충실성, 적절성, 미디어 노출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충북 진천군이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읍내리 및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7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법인,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소당 총사업비 7억 원 이내에서 최대 4억 9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제조·가공지원과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충북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진천공예사업협동조합이 진천공예마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예로 이어진 사람들' 특별기획전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천공예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간 진천공예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예 공동체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역대 및 현재 활동 작가들의 대표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선보인다.

진천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투표소 3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과 비상 연락체계도 재점검한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메르스 중점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중동지역 방문 후 입국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군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천종박물관은 국보순회전 개최 기념으로 5월 30일 특별 음악회 '푸른 선율, 보물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진천군립교향악단, 어린이합창단, 우석대 태권도공연예술시범단이 참여하며 민요, OST, 클래식 등 15곡 연주와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보순회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진천군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FOCUS ON 진천 :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10월 19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리그 선두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6대2 대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승리로 진천HR FC는 리그 단독 2위에 올랐으며, 창단 첫 해부터 K4리그의 새로운 강팀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