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7월 1일부터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를 백일해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산부와 배우자, (외)조부모가 대상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방세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자 현장 방문, 전화 상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1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재정 건전성 강화, 공정한 조세 문화 정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3년 연속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달성, 재난안전 예산 확보, 교육 이수,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움직이는 통행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소통하고 문화와 체험을 공유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첫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23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두 번째 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신선한 로컬 먹거리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이 '2026년 생거진천 마을 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 주도 축제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로컬 문화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1인 가구 포용, 세대 간 화합 등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한 축제 기획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 조성과 주민 문화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 신청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진천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새 보훈회관은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4천만 원 예산으로 6월 19일까지 1차 사업을 진행하며, 9월까지 2차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진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생활백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선거 제도 및 투표 방법 교육, 자녀 경제 교육,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충북 진천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군민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양심 양·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군청사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양산은 햇빛 차단 및 체감온도 저하 효과가 있으며, 우산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별도 명부 작성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후 자율 반납하면 된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수식품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시설 개선 및 스마트화 지원을 받아 제품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FDA 인증 획득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진천HR FC가 서산 FC를 3대0으로 꺾고 K4리그 신흥 강호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양, 홍현승, 홍수호의 득점과 김성훈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으며, 오는 23일 리그 선두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진천군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주요 수칙으로는 작업 전 사전 점검, 트럭 상·하차 시 안전 확보,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음주 상태 작업 금지 등이 있다. 군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한 점검 서비스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