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위험군 종사자의 검진 참여를 높이고자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며, 양성자는 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의료기관은 5월 4일까지 수요조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위기 신호 조기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부모, 관련 종사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5월 15일까지 받는다.

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모국어 습득을 돕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재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40여 명의 자녀가 참여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토요일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맞춰 지역 우수 교육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을 5월부터 운영한다. 학교 교육 보완 및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 멘탈 리셋 워크숍 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된다. 일부 과정은 가족 참여형으로 기획되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부터 공유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장애인을 위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 사회 통합을 목표로 숲 해설, 오감 체험, 자연물 활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진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부모·자녀 교육,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한다. 민원 매니저는 환경, 도시, 건축 분야의 복합민원을 총괄 관리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15만원이 지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가 대상이다.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 취약계층)와 2차(5월 18일~7월 3일, 1차 미신청자 및 일반 대상자)로 나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편의를 위해 요일제가 시행되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진천군 내 생거진천페이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함께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제재 유예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며,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하여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 및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2일까지 벼 공동육묘장 15개소 등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최근 등숙기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품질 저하가 원인이며, 특히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며, 온탕소독, 약제소독, 추가 침종 방법 등을 안내하고 발아율 사전 확인 및 기준 미달 종자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저온 예보 시 파종 시기 조정 및 모판 이동 자제 등 육묘 환경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