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흥덕구 옥산면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건설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 57%를 기록 중이며, 완료 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이 기대된다. 신 부시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최우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을 강조했다.

청주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가 2만 5천명에 육박하며 대표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최근 진행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에는 434명이 추가 가입했으며, 30대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청주시선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원대학교와 함께 효촌송암1길 일대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정체성과 청년 감각을 담은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 점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간판을 설계하고 청주시가 제작·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오창읍 일원에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물놀이, 휴양, 레저,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휴양시설로,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표준화된 절차와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여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참여할 카페, 식당, 사무실 등 생활공간 6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공예 디자인과 작품 설치를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홍보도 제공된다. 오는 5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27일 최종 참여 공간이 발표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이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며, 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환경미술제와 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연계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대청호미술관 안팎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사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청주시가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다자녀, 장애아 가정을 위해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수거까지 지원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시범 운영은 오창점에서 20일부터 시작되며, 5월부터는 월 30가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자활센터 및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사업 등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청주국제공항 진입경관 사업, 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 조도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흥덕구 운천동 운천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야외무대, 산책로, 초화원, 화장실 등을 조성하며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올해 40개 마을이 참여하며,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최대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의 노후된 안내시설과 통일되지 않은 디자인을 개선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주차장 내 옥외광고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며,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