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단재로 일원에 '단재로 연결숲' 조성을 완료했다. 약 16억원을 투입해 1.9ha 구간에 수목 식재 및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이는 도심 공기 흐름 개선과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외곽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주시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과 함께 주요 재정 투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청주시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축하한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문화예술 행사로,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시민대상 시상식, KBS어린이합창단 및 청주음악협회 연합합창단 공연, 염유리, 인순이 등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청주시가 안전취약계층의 반지하주택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풍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고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반지하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9월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혼인신고 7년 이내, 청주시 거주, 소득 기준 충족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 주택 기준이 확대되었으며,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자녀 가구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주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보훈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범석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을 기렸다. 시는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9,700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는 등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예술로'를 소개하며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밭작물 수확 기계화에 나섰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양파 재배 현장에 투입되어 성공적으로 첫 가동을 마쳤으며, 기존 인력 작업 대비 작업 시간 단축 및 노동력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밭작물 기계화 보급을 확대하고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 고효율화 및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 기업을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지원되며, 공정 진단 및 설비 보급 분야에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국비 지원과 지방비 보조가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공장을 보유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 2,000TOE 미만 중소·중견기업이다.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흙구장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부상 위험 감소 및 날씨 영향 최소화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되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청주시가 의료 및 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를 8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조사 후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임신·출산·육아 종합정보 플랫폼 '청주 모아드림-e' 누리집을 개선하여 시민 중심의 돌봄기관 정보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 지역 돌봄기관 바로가기' 카테고리가 신설되어 지도 기반으로 돌봄기관 위치,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