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맞춰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 야외 족욕시설을 갖춘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독립형 숙박동에 온수 욕조(자쿠지)를 설치하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대표 야간 행사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1,000원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한 입만' 콘텐츠와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진다.

청주시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여행사 상담회에 참가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특히 일본 오사카에서는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 및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도 비상대비·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결과이며,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하며,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 청주 원도심에서 '주성(舟城) 천년의 밤'이라는 가제로 개최될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시립예술단 연계 융복합 퍼포먼스 ▲기존 야간 콘텐츠 연계 야간경제 생태계 구축 ▲콘텐츠 상설화 및 디지털 자산화, OSMU 전략 추진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코스트코, 테크노폴리스 복합유통시설, 스타필드빌리지 등 대형 유통시설 입점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시설들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동시에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GAP 인증,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와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 그리고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획득 등 지속가능 농업 실천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청주시가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특히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튤립정원에는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며,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 등에도 다양한 봄꽃이 식재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주요 도로 화단과 교량 난간 화분에도 계절꽃 식재를 완료했으며, 읍면동에 계절꽃을 배부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이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확대에 따른 청주시 경제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유가 상승, 해상 운송비 증가, 공급 차질 등이 청주시 제조업과 수출 구조의 취약성을 통해 실물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단기·중장기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원재료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이 지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등은 예외가 적용되며, 공영주차장 5부제도 병행 시행된다. 시는 문자 안내, 방송 등 참여 유도와 함께 유연근무제, 카풀 권장 등 직원 불편 최소화 방안도 마련했다.

청주시가 읍·면 지역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일 읍·면 간 내부 이동 시 할증 요금이 단계적으로 해제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시 업계의 손실은 청주시가 보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하여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택시 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와 청렴을 결합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