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지역 우수 소비재 기업의 중국 서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청두·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하며,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화장품, 농식품, 펫용품 등 현지 수요 높은 소비재 분야 기업이 대상이며, 마트·백화점 입점,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본격 검토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스포츠, 공연,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조성 구상이 제시되었으며, 입지 선정 기준, 다양한 사업 방식,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과거 사업 중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기조에 맞춰 돔구장 건립을 재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롯데쇼핑과 손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오는 8월 열리는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유휴 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를 푸드트럭 축제와 통합하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45만 명이 방문한 '친환경·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푸드트럭존 운영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15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및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으며, 공연, 청소년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문화와 경제를 결합했다. 또한, 보행 환경 정비, 통신 지원, 드론 관제 등 철저한 안전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주시 도로시설과가 2026년 정기분 국유재산 사용료 1억 3천4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 대상은 청주시 읍·면·동 지역 내 진출입로, 주차장, 주거용 등으로 활용 중인 국유재산 1,137필지이며, 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시는 장기 체납 시 사용 허가 취소 및 압류 처분이 가능함을 알리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임산부 할인업소 사업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를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서원구, 흥덕구에서 상당구, 청원구까지 확대되어 청주시 전 지역에서 임산부는 지정업소 이용 시 최소 5%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 250개 업소가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재구성하고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 공공성지도'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건축가 30명이 도시 곳곳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활용 방안과 도시 환경 개선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7건의 공공공간 활용 방안이 제안되었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사업을 구체화하여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및 국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SK하이닉스 AI 반도체 공장(P&T7)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4단계 사업을 착공한다. 2027년 6월까지 하루 11만㎥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청주시의 우수한 상수도 인프라와 선제적인 대응이 SK하이닉스의 투자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200만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중장년층 창업 지원에 힘쓰며 8회 이상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영농철을 맞아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동육묘장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주시가 무심천 산책로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과 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 6억원을 투입해 156m의 데크길과 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조성된 구간과 연결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야간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가 최근 75리터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규격 봉투의 판매소별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75리터 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