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4조 708억원 규모를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 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되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동안 총 748억원을 투입하여 3,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소에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14개소에 1,400면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유주차장 및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제23회 청주예술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4월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2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확대는 영유아 보육체계 통합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동물원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한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개소했다. 이 시설은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겨울철 방문하는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맹금류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총사업비 20억 7천만원이 투입된 이 보존관은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생태 보전 및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청주시의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 지속적인 기업 지원 정책, 미래 전략 산업 집적, 우수한 입지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된다.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1.01km 구간을 확장하며, 이를 통해 물류 흐름 원활화 및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상당구 미원면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취약 수종 대신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4.9ha 면적에 식재했으며,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약속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하며, 부시장 중심 총괄 지휘체계 강화, 읍면동장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위험지역 확대 발굴, 3대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 마련,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또한, 비상 대응체계 강화, 위험지역 발굴·점검 및 정비 강화,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고 최신 장비를 도입했으며,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재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 건강 형평성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4월을 맞아 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심 속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주예술제, 딸기 팝업 페스타, 민족예술제 등 봄맞이 축제와 원도심 골목길 축제, 국가유산야행,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등 야간 콘텐츠가 이어진다. 또한 옥화자연휴양림 짚트랙 운영, 팝업놀이터 개장, 도서관 주간 행사 등 일상 속 즐길 거리와 함께 시립교향악단, 무용단, 국악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관 전시도 마련된다.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이 2026년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홍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