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공예의 미래를 모색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로컬레이어’의 시작을 알리며, 석창원 작가와 장백순 작가가 참여해 인간의 내면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선보인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휠체어 대여 편의를 위해 시 누리집에 '휠체어 보유현황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은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가까운 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여할 수 있게 되어 이동약자의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강내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에 시내버스 종점지를 조성하여 교통 여건 개선 및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되며, 운수종사자 휴게 공간과 전기버스 충전 시설이 포함된다. 5월 실시설계 완료 후 6월 착공, 12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내부 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청년 창업 공간 외에도 청소년 공간, 문화소극장,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로컬창업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을 맡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94억 7천 6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장기간 공실이었던 대현지하상가를 재생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100여 년 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경계를 일치시키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당구 구방2지구를 포함한 총 12개 지구, 4,659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청주시 미원면에서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려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에서 일어난 이 항일운동은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시 청주군에서 가장 격렬하고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기록된다.

청주시가 도심 소음 저감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160대 보급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총 2억 5천만원 예산으로 경형부터 대형까지 차등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 기준 완화 및 법인·단체 구매 한도 확대가 특징이다. 취약계층,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은 제조·수입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안동은 역사·문화·산업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재생을, 우암동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성안동은 '성안 라키비움', '철당간 야외갤러리', '성안동 주차타워' 조성과 함께 문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며, 우암동은 빈집 철거, 주차장 및 안마당 조성, '우암정비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정비를 지원한다.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1500년 예술혼을 계승할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개관했다. 이 공간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후대에 이어가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국가 및 충북 무형유산 7개 종목의 전수·전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국제적인 문화 거점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인대학 제13기 입학식이 27일 개최되어 스마트농업경영, 시설채소, 치유농업 3개 과정에 총 10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6개월간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 및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며,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도 신설 운영된다.

청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67개 사업을 통해 안전한 홈케어, 틈새돌봄, 방문재활, 병원동행, 이동목욕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전달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통합판정과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청년으로, 원가구 및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9월 중 선정 결과 통지 후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