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청주시는 기관장의 역량 강화, 제도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등 다수 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홍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 기존 임도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숲을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식재 및 노면 정비, 2단계에서는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확충 등을 통해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림휴양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하여 자연 체험 동선을 구축하고 산림자원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도로시설과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도로 건설현장 5곳과 교량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진행되었다.

청주시가 노후화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8종의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간정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며, 유지보수 예산 절감 및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며, 지도 기반 시각화 및 공간정보 분석 기능 확대,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CT 사랑방'이 개소했다. SK하이닉스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디지털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첨단 ICT 기기를 갖춘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공무직 근로자의 공정한 인사 관리를 위해 '공무직 정기평정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시설관리, 도서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공무직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업무 실적과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 직종별 특성을 고려한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여 통합 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성과 인정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제조업 및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은행 금리 3% 이자를 보전한다. 또한, 만기 도래 자금의 상환 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중복 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하여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지원에 나선다.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과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70여 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 2명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렸다.

청주시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에 부응하며, 한국어 교육 및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원스톱 케어 패키지,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 '청주시 웰컴컬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푸드트럭존 운영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EDM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가요제, 가수 홍지윤 등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2주마다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2천만원과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 700만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