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 6개 작품을 발표했다.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박희수, 윤옥란, 김기한, 이민우, 석주원, 고규영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4월 한 달간 정원을 조성하여 5월 7일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정원 공모 결과는 30일 발표되며, 박람회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공공 캠핑장 및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평일 숙박비의 30%를 지역화폐(청주사랑상품권)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도 추진한다. 초정행궁 이용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된다.

청주시가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혈액으로 감염되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검사는 상당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양성 판정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치료가 지원된다.

청주시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상향하고, 건물, 수송, 폐기물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 총 2,355억 4천만원을 투입해 25만 8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출범 이후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297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70% 이상의 높은 해결률을 기록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 완화는 중소기업의 공간 확보 및 물류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청주시가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시민표창을 수여했다. 성실납세법인, 모범시민, 장기근속 이·통장, 적십자봉사원, 이달의 자원봉사왕 등이 수상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청주 지역 청년 작가 4인의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삶의 여정 속 다양한 감정과 일상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다.

청주시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 및 보행공간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도심 열섬 현상 완화, 시민 휴식 공간 제공, 폭염 대응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출산 및 육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목표로 하며, 2세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에게 대체인력 채용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 최장 6개월간 지원한다. 총 3억 9천만원의 예산으로 30개 업체를 지원하며, 신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하여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창의 글쓰기, 콘티 작가 체험, 영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흥덕생활권은 하반기 협약 체결을 목표로 기본·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당생활권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수산물 유통 체계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했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과 품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장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동선 설계와 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중부권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