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립미술관이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 컬렉터, 예술가로서의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 과정을 조명하며,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으로 관람객 각자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청주시가 2025년 공공예금 이자 수입으로 123억원을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개발한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 덕분이다. 시는 지출 계획 사전 조사로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고, 여유 자금을 고금리 예금에 예치하며 MMDA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금리가 높았던 시기에 중·장기 정기예금에 선제적으로 가입하는 전략으로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

청주시가 흥덕구 신봉동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인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를 개관했습니다. VR/A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시설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에 나섭니다.

청주시가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7기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은 마을 화합과 소통,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가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범석 청주시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 봄철 영농기를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한다. 1,000㎡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 상토, 비료, 벼 종자, 농약 쿠폰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사업 일정을 앞당겨 적기 영농을 돕는다. 또한, 친환경 및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쌀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상설 운영으로 전환되며,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주시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840만원의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청주시는 2022년 충북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11회 가택수색으로 1억 4,5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지속하고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도시농부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하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투입,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 도입, 도시농부 15만 명 매칭 목표, 전산 시스템 구축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청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및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또는 관할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시는 이번 가격이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첫 사업은 서원구 현도면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방문하여 진료, 상담, 치매 선별검사, 금연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하여 연내 3개 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에 조성되며, 각각 4월 공사 착수 및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증대, 도심 화물차 주차난 해소, 시민 교통편의 증진 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