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에서 첫 졸업생 20명이 탄생했다. 최고령 89세, 최연소 61세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꾸준한 학습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중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주동물원이 휠체어 사용자,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3인승 차량 2대로 상행 구간만 운행하며, 얼룩말사-열대관, 독수리사-전망대 2개 코스를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21명을 농가에 배치하며, 입국 당일 마약 검사, 건강 검진, 상해보험 가입, 계좌 개설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농가형, 공공형,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추고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