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범석 청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원구 내수읍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번 설에는 총 202개소에 지원했다.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등에서 전시와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설빛음악회'도 열린다.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중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페달보조(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만 해당되며, 스로틀 방식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 중이며, 가경터미널시장은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기업의 우수제품 공공기관 시범 구매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에서 자체 기술개발 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사업 횟수 및 분야별 모집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이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며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한다. 벚꽃축제, 가드닝 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관광·미식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를 개최하며 첫 해외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섬유 공예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엮어내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후속 행사로 3월 31일까지 인도에서 진행된 후 영국 맨체스터로 순회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한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기존 1개소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포함 총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포함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하여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미숙아 출산가정 및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된다. 또한 보청기 지원 연령이 확대되고 난임 지원 편의가 개선된다.

청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60건의 신규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중 SOC·재난안전 분야가 82.1%를 차지하며,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하여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전화 및 방문 접수 방식에 더해,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예약은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전화 및 방문 접수도 유지된다. 농기계 운반 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청주시가 시민 체감형 규제개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분야 등에서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접수받는다.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시상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