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아동의 시각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위원은 아동권리 교육,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출석수당과 위촉장, 활동 수료증이 지급된다.

청주시가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 전시, 콘퍼런스, 정원 산업 및 문화 분야를 선보이며, 중부권 정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까지 활동할 '물사랑 서포터즈' 20명 이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정수장 견학, 지역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주생명수를 알리고 시민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민이며,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가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단지 내 감시장비를 통해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기상 정보와 연동하여 확산 예측 및 주민 대피 안내에 활용된다. 또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청주시가 쌀 수급 안정과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 작물 재배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1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청주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며,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돌보미'로 양성해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주체성을 강화한 결과,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81% 반영률, 시민·공무원 제안 1.4배 증가,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4만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100만 자족도시 및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A등급 획득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 적용 등 재난 대응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에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11개 중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을 위한 하천 친화 공간을 확대한다. 최근 3년간 단기 사업으로 방서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등 6개 사업을 무심천에 추진하고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과제를 마무리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11개 중기 사업에 착수하며, 첫 사업으로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시민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문턱을 낮추고 청년 근로 유인을 강화하며,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범 운영,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보육 환경 강화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 자제를 위해 지역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으로 인한 폐기물 유입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말까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했다.

청주시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복지 증진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청주시민 및 지역 내 사업체/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심의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