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의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241억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 13개소에 대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오창읍 가좌리 및 성재리 일원에 교량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국가하천 11개소에도 호안 블록 설치 등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도 병행하며,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들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계,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하여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 축제 협력 개최 등을 통해 '청주 예술의 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신청 4주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며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했다. 총 19조원 규모의 P&T7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되며, 지역 건설산업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을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공공기여 방식으로 주차타워가 건설된다. 2030년 준공 예정인 주차타워는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노상주차 차량 감소, 도로 기능 회복, 보행 환경 및 통학 안전 개선이 기대된다.

청주시가 고령화 심화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서부지사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진료,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등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4개 분야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급한 사항은 신속한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확보하며 비수도권 지자체 중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식품안심구역도 2곳으로 확대했으며, 모범음식점 지정 폐지에 대비해 위생등급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시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시민 독서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 후 21일 이내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시립 도서관 장서로 편입된다. 월 최대 2권, 권당 3만원 이내 카드 결제 시 이용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청주시가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748억원을 투입해 3,680면 이상의 주차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소에 2,276면을 조성했으며, 12개소에 1,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또한, 공유주차장 및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 재정, 경제, 안전, 복지,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170여 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등은 청주시의 행정 역량과 시민 체감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