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무심천 일원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에 총 427억원을 투입해 23.9km의 공공하수관로를 신설하고 2,426세대의 배수설비를 연결한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하수처리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5년 출생아 수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가정 현금 혜택 확대, 야간·휴일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 놀이공간 대폭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며,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증상 발생 시 조리 피하기, 구토물 소독 등 기본 위생수칙 생활화를 강조했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제8기 청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위원을 모집한다. 19~39세 청년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의견 수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2월 8일까지이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오송도서관이 2026년 영유아 대상 대표도서 8권을 선정하고,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사업의 일환으로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그림책 2권과 가방을 선물한다. 책 꾸러미는 3월부터 배부될 예정이며,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1~6세 영유아는 가족그림책축제에서 수령 가능하다.

청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과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지원사업은 최대 5천만원,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청주 거주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청주시가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에 총 61억 5천만원을 투입해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며, 사업 완료 시 696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급수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승각의 '투쟁'과 이석우의 '광복절' 등 청주 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보존·관리되며,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도심 열섬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까지 총 9개소 20.7ha에 숲을 조성하며, 산림청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23일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 75명을 위촉하고 2026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위원들은 시민 의견 수렴, 예산안 의견 제출, 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이범석 시장은 시민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운영으로 더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2025년 10월 정부 조직 개편에 맞춰 조례 24건을 정비한다. 중앙부처 명칭 변경 등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여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국가데이터처,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 중앙부처를 조례에 반영하며, 2월 입법예고 후 3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4월 공포·시행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약 1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