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증가에 따른 조치로, 정보보호팀은 정책 수립, 침해사고 예방·대응,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청주시가 2026년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7.7% 증액된 2,255억원을 투입한다. 청년농 육성, 농촌 인력 지원, 스마트 농업 확산,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사업 시행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농촌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난방 지원, 기반시설 점검, 행동 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 4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3곳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개관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과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살폈다.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이 투입된 교육관은 2월 준공,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 향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지난해 시외버스 76대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운송사업자들의 꾸준한 관리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1,300㎥ 규모의 퇴적토를 제거하며, 2월 말 착수해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유원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와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70개소에서 개인용기 사용 시 건당 2천~3천원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 주문 시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고, 매장 방문 후 음식을 담아오면 '새로고침' 앱에 영수증을 업로드하여 보상을 즉시 지급받는 방식이다. 배달앱 주문은 제외되며, '새로고침' 앱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다양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일반 개인 음식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 산림청의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유관 기관 협조체계 강화,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1개 추진과제,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하며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역 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 문화도시 청주의 미술 플랫폼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통해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아파트의 예외 시설 기준도 50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강화된다. 또한,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명확해져 충전시설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