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4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와 사고 위험지 7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17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악,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 등 정상급 협연진이 참여하며, '여명', 대금 협주곡 '비류', '강 건너 봄이 오듯', '봄의 소리 왈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의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에 총 2,225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청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 인프라 확충,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금연 환경 조성,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치매 통합 관리 등 다각적인 보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청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이 '식품 사막화'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3.5톤 탑차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 5일, 하루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공급하며,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반찬 및 문화 배달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의 가상자산(코인)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첫 사례로, 지방세징수법 개정으로 가능해졌다.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나, 납부 의지가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했다.

청주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7천만원 규모로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에서 총 7개 사업을 지원하며,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보건소가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가금류 접촉으로 발생하며,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동반한다. 현재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시 보건소는 비상대책반 운영 등 인체감염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가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범죄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 도시 공간, 범죄 데이터를 반영했으며,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포함한다. 특히 물리적 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읍·면·동별 범죄 안전진단을 통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 2026년부터 10년간 순차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건축물, 공공가로, 공원녹지 등으로 공간 분류를 체계화하고 체크리스트를 도입하여 개발사업 및 인허가 과정에서 범죄예방 요소 적용을 지원한다.

청주시가 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소유자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하면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2003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 말까지 총 560가구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으로부터 총 1억 6천만원의 체납액 중 일부를 가상자산 매각을 통해 징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지방세징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으로 처리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