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2025년도 공무직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고, 17명의 퇴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시설관리, 간호, 행정, 안전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해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고 퇴비 활용을 지원하며, 농가에서는 신청 기간 내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김재권 일병과 고 손광수 하사의 무공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 확장과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신설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0일 조기 개통한다. 이번 조기 개통으로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및 교통 체증 완화, 긴급 상황 시 대체 도로 확보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사회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CHERiNFO 제6호'를 발간하며 청주시민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경제·고용, 주거, 문화·여가, 안전, 삶 만족도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청년층의 만족도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무심천 만족도 상승과 전통시장 이용 행태 변화도 주목할 만한 결과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복지, 돌봄, 보건, 행정,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금연구역 확대, 예방접종 지원 강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반려식물 문화 확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추진된다.

청주시가 29일 서원구청에서 30여 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년퇴직 예정 23명, 정년퇴직 2명, 명예퇴직 18명 등 총 43명이 참석했으며, 공적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 송별사, 퇴임 인사,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가족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청주시에서 충청권 광역철도(CTX) 보고대회가 개최되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및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CTX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충북 도내 1위,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청주시가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갈림길 조성, 안내판 설치, 보안등 신설 및 교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을 포함한다. 청주시는 이를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안전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6위, 충북 도내 1위 달성, '꿀잼도시' 브랜드 정착, 축제 도시 도약, 도시 공간 혁신, 교통 허브 도시 완성,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력 증진, 첨단산업 중심 도시 성장,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청년 및 아동 양육 친화 도시 조성 등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청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가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개최되었다.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공연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