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23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9명의 퇴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상야보건진료소가 농한기를 활용해 5개 마을 경로당에서 1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 달간 운영한 '몸짱! 마음짱! 건강짱!'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버체조, 원예교실, 보건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 지역 주민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한다. 관리자는 정기 및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관련 자격 및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했으며, 청주시는 예방감사 전환과 청렴시책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23일 롯데시네마 용암점에서 '2025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장 표창 수여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4년 연속 추진되며 취업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심리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주시는 취약계층 발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주시가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47억원을 투입하여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6,200㎡와 4,600㎡ 규모의 저류조 2개소와 펌프장, 관로 등이 설치되어 산업단지 내 사고 발생 시 유출수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시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 확립과 가치 발굴을 위해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역학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주학연구센터는 앞으로 청주학 연구 사업, 인력 양성, 성과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인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시는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으며,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총 3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주시가 발표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 결과, 시민들의 지역 정주 의향이 63.9%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환경, 문화·여가, 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무심천 환경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청원생명축제는 높은 인지도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꿀잼도시 청주를 위해 지역 축제 및 행사 개최, 관광지 재개발,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노력을 격려하며, 동절기 재난 안전 대책 및 방역 강화, 공공시설물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본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를 확보하여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에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고유목적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 전통시장 실태조사 등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