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한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 원도심 활성화, 충북 게임산업의 최대 실적 달성,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문화제조창 명소화, 문화도시 브랜딩 강화, 공모 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 ESG 경영 실현, 청주형 로컬 콘텐츠를 통한 문화영토 확장, 그리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 등이 있다.

청주시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 총사업비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을 구축했으며, 100년 빈도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배수 능력을 확보해 침수 피해 예방 및 주민 생활 안전 향상이 기대된다.

청주시 서원구 구룡공원이 40년간의 방치 끝에 공공-민간 협력으로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635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8년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5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대규모 녹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신년 화두로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선정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주시는 역대 최대 투자 유치,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비수도권 출생아 수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의 핵심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운천동 어계원 갤러리에서 청년 작가 이수연의 개인전 '청주에서 피어나는 목칠 예술의 향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목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청주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을 주제로 개최한 겨울맞이 행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동지부적 만들기, 팥떡 시식, 전통 민속놀이,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제작 시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청주시가 2026년 청주시 SNS 홍보단 62명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콘텐츠 에디터 22명과 시정 소식 확산을 맡을 시정홍보단 40명으로 구성되며, 19세 이상 전국민 및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홍보단은 1년간 활동하며 활동비가 지원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 유휴 인력 활용을 목표로 하며, 청주시는 농가주 1,950명, 도시농부 7,608명을 모집하고 2025년 연인원 14만 7천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등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도농 상생에 기여했다.

청주시,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하여 진로 탐색 기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화배우 정준호도 참여하여 격려사를 전했으며, 실제 기내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청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5개 기업이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SVI 평균 점수가 크게 상승하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가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통합관제센터를 준공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화재, 누출, 유해물질, 도시침수, 교통 등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재난·재해 위험 사전 감지 및 조기 대응을 통해 근로자 보호와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6·25 전쟁 호국영령 추모와 시민 휴식 공간의 복합적 성격을 담은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 공모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내년 2월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