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동절기 시민 안전 확보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인근 급경사지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5일부터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낙석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시설 이상 여부, 비탈면 상태 등을 살피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안전조치를 명령할 예정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이보영 주무관이 2025년 농촌진흥청 민원행정 분야 유공자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신속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과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로컬푸드 잔류농약 분석 및 올바른 농약 사용 교육 모델 구축 등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환경 분석 서비스를 확대하여 농업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추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관리와 함께 희망자에 한해 혈액검사, 인바디 측정 등 대면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지역 예술가와 협력한 크리스마스 연말 기프트 팝업 ‘선물’을 개최한다. 지역 작가 브랜드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워크숍, 연계 이벤트,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출시와 함께, 팝업 기간 외에는 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아트 교육 결과 전시도 진행된다.

청주시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우수 참여 시민 6명에게 인센티브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제2매립장이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전국 1위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평가에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청주시가 관리하는 다른 폐기물처리시설들도 모두 A등급을 달성했다.

청주시가 '축제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며 꿀잼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또한, 청주시의 주요 축제들이 피나클 어워즈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청주시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이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강연, 공연, 체험 등 33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위스키 인문학 강연, 영어 인형극, 크리스마스 관련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공급 신청을 받는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폐원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약제는 내년 2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송정동 솔밭근린공원과 개신동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솔밭근린공원에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유아 숲 체험 관련 시설을 추가 도입하며, 장구봉근린공원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노후 등산로, 정자, 벤치 등을 보수하고 배수로를 설치한다. 두 사업 모두 내년 5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의 '2025년 팝업놀이터'가 높은 시민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8회 운영 동안 2만 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습니다.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공연,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지역 기관과의 협업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청주시 상당구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이 조성되어 오는 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사업비 19억 8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높이 5m, 연장 333m 규모로, 이용객은 가속 및 제어 장치를 통해 속도를 조절하며 하강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3~5분이다. 유료로 운영되며,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4천원의 체험료가 책정되었다. 청주시민 및 휴양림/치유의 숲 이용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년 3월 정식 개장 예정이며,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 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추게 되어, 다양한 체험 시설과 함께 산림문화휴양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