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퇴비·액비)의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이는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부숙도 기준 미준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2주 내외로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2025 청원생명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농업문화 체험 확대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벼수확 체험, 대장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만, 주차 질서 미준수, 일부 현장 불친절 민원, 특정 구역 낮은 관람객 유입 등은 개선점으로 지적되었으며,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1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인생 여정 속에서 우리가 의지한 ‘이정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예술가들의 경험을 통해 삶과 예술의 다양한 방향성을 탐색한다. 강민규, 김남현, 김윤호, 류재성, 박한샘, 이혜선 작가가 참여하며,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선택의 양상과 예측할 수 없는 전환의 순간들을 넓은 해석의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식 개막행사는 12월 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청주시가 문의문화유산단지의 방문객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신축 공중화장실 건립을 추진한다.

청주열린도서관이 개관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하여 12월 6일과 7일 '작은 축제'를 개최한다. 마술쇼,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마크라메 걱정 인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3D펜 크리스마스 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SNS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을 복합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당보건소는 시민 참여 확대, 디지털 매체 활용, 지역 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국 산둥성 위해시 과학기술서비스협회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하여 2026년 위해시 한중혁신대회에 청주시 기업 참여를 제안하고, 양 도시 간 기술·제품 교류 확대 및 미래산업 분야 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AI 페스타 2025에도 참가하여 청주시의 AI 기술 역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5년 새해 시정 준비를 위해 전 부서에 사업 세부 시행계획 수립을 지시하며, 올해 사업 마무리와 내년 사업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 일상과 직결된 동절기 종합대책, 취약계층 지원, 2026년 달라지는 정책 안내, 연말연시 모금 참여 독려,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등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방자치 분권 확대에 대한 사전 대비와 청주시의회와의 소통을 통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원활화도 주문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연말까지 계절별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12월 20일 겨울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인쇄체험실 및 어린이체험실에서 상설 체험도 운영한다. 내년에는 야행 등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 참여형 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청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하며 '즐겁고 살맛나는 행복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5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길 당부했다.

청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3년간의 실적 평가에서 조직구성,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특히 자치단체장의 관심, 성공 사례, 차별화된 사례관리 시스템, 맞춤형 자원 개발 및 특화 프로그램 제공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청주시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7,730세대에 총 1억 1,754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 상반기 감축분으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여 총 1,95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29만 그루 식재 효과와 맞먹는다. 현재 2만 5천여 세대가 참여 중이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말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