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SNS, 언론,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도민 참여형 이벤트와 외국인 대상 홍보도 병행된다. 오송역에서는 중독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6월 20일과 27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와 '탄소를 세는 사람들' 두 편의 환경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환경 퀴즈, 소감 나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백두대간권 5개 사업과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1,0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충북 균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 등도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했다.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등도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충북도는 이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시군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가 6월 11일 음성군 스완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정 시스템 등 첨단 과학적 안전관리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며,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홍보 방안 토론, 초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충북도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과학적 역학조사 공조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충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가 '제5회 맑은충북 포럼'을 개최하고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 우려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화학사고 예방 및 관리 방안, 건강 영향 감시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충북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총 4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 참가 기업들은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157건의 계약과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해사랑의 K-김, 아리너스의 강황농축액 및 칼슘젤리, 태웅식품의 복숭아 아이스티 등이 높은 계약 성과를 보였다. 충북도는 현지 최대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이 유산균들은 장내 생존율이 높고 저온 발효에 적합하며 항염증 및 항산화 효능까지 갖춰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농기원은 이 균주들을 김치 제조업체에 보급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초성퀴즈, 그림책 기부 캠페인, 팝업북 새활용 클래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열렸다.

충북도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20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 30개소는 경로당,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이며, 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충북의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알릴 기회를 얻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6일에는 충북-세종 공동으로 자연 속 환경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열린다. 또한, 11일에는 '맑은 충북 포럼'이, 20일과 27일에는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