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생거진천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9일 오후 3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지브리 & 디즈니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브리 및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성되어, 어린이에게는 클래식 경험을, 성인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진천군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하면 된다.

충북 진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 및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최종 선정된 농어가에는 연 60만 원이 생거진천페이로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및 지급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결혼 및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자금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 원, 총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출산 시 지원 기간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정수장 운영뿐만 아니라 상수도 공사, 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

청주시가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 전시, 산업전, 콘퍼런스,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주시 보건소가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되며,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HPV 감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며,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청주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산업분류별 종사자 기반 청주시 지역특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청주시 읍면동별 산업 구조와 공간적 특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오창읍은 모든 산업 종사자가 다수 분포하는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금융·보험, 부동산, 교육, 보건·사회복지 업종은 도심에, 공공행정은 성안동과 산남동에 집중되었다. 교육 서비스업은 충북대학교 인근에,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오송읍과 오창읍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성분분석 결과 5개의 주성분이 도출되었고, 계층적 군집분석을 통해 읍면동은 '성장유도형', '기초산업 집중형', '생활기반 집중형', '자족형'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특히 오송읍과 오창읍은 '자족형'으로 분석되었으며, 보고서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원도심 재생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된다. 기존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유아 목재체험놀이터, 쉼터, 다목적 체험장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목재특화거리, 우암산 둘레길 등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시범 운영 중인 옥천읍 순환버스가 운영 3개월 만에 누적 승객 2,500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개학 이후 이용객이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이용 수요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옥천군은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미운행 지역 확대 방안을 검토하여 7월 정식 운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옥천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옥천체육센터와 영실애육원 등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옥천체육센터에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놀이 공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유관기관 참여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영실애육원에서는 아동 중심의 체육 활동이 펼쳐진다.

음성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열린음악회가 설성공원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육 종목과 마을 대표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성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관광 전시회에 참가해 MZ세대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SNS 팔로우/구독 이벤트와 다국어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축제 인지도를 높였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방문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