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정원문화 확산과 도민 정원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도민정원사 중급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초과정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16주간 운영되며, 정원 설계·연출, 공동체 정원 조성, 병해충 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선진지 답사가 병행된다. 신청은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또는 정원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특화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등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하여 보은 대추, 단양 마늘 등 지역 특화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을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들의 삶과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보존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민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추억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후대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진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촬영에 참여하는 유튜버 양성 교육과 '사랑해 효(孝) 청춘 영상일기'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천여 건의 영상이 제작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신의 삶이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진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촬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주시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과 함께 주요 재정 투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청주시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축하한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문화예술 행사로,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시민대상 시상식, KBS어린이합창단 및 청주음악협회 연합합창단 공연, 염유리, 인순이 등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청주시가 안전취약계층의 반지하주택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풍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고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반지하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9월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혼인신고 7년 이내, 청주시 거주, 소득 기준 충족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 주택 기준이 확대되었으며,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자녀 가구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주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보훈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범석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을 기렸다. 시는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9,700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는 등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호회는 직원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되며, 신규 회원에게는 테니스 레슨비 24만 원을 지원한다.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윤윤수 원장 초빙을 통해 군민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0년 이상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윤 원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진료를 담당하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보급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의 '초롱이'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건강 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단순 응답 방식의 기존 기기와 달리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하다. 경증 치매 및 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차 보급되며, 이용 상황 및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제천 왕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고 협동심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르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구단은 앞으로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