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보청천 둔치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는 잔디 보호 및 시설 개선을 목표로 약 50일간 진행되었으며, 배수시설 보완, 그린 및 코스 정비, 스프링클러 및 홀 깃발 정비, 편의시설 보완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이용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관내 주민은 무료,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정이품보은군민증 소지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며, 보은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전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절차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지방세 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9일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개최한다. 푸른 숲과 봄밤의 정취가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토양 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과학적 토양 분석으로 작물별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산출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환경 악화 방지 및 생산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토양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충북 증평군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결산검사 결과,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함께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도출되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예산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 고취 및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대처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다룬다. 지난 22일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한국전력공사 증평괴산지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고독사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패턴 이상 감지 시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을 확인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우선 고위험군 50여 가구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월 15만원 지급을 목표로 하며, 온라인 QR코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 농가에서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초조생종 '해담' 품종을 이앙했으며, 도복 및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햅쌀용으로 기대된다. 8월 중순 수확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괴산군은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2천여ha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청년 여성 농부들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지 한 달여 만에 오이 수확에 성공하며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괴산군은 청년 농부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마트팜 임대, 주택 수리비 지원, 창업 융자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에 기여하고 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