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쌀 품종 '알찬미'를 활용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쌀의 새로운 가공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맥주 전문가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이 직접 수제 맥주 제조부터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배우고 있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한우 개량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농업의 현장 활용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으며, 앞으로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활용까지 스마트농업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동 부지사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창구 보조 인력 배치,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물량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범죄 예방 및 현장 혼선 방지 대책도 살폈다.

청주시가 올해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기존 병·의원급에서만 가능했던 지원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되어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확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 가능하며, 미신청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 가능하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완치 가능한 C형간염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간경변, 간암 등 중증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청주시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7호'를 발간했다. 분석 결과, 지하상가, 도청,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도심지 정류소 이용객이 많았으며, 승객 유형별로는 어린이·청소년은 지하상가, 도청 인근을, 성인은 시외버스터미널, 사창사거리 인근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구별로는 상당구는 원도심 인근, 서원구는 사창사거리, 흥덕구는 터미널 인근, 청원구는 문화제조창 및 청주대학교 인근 정류소 수요가 높았다. 읍면동별로는 성안동, 가경동, 중앙동의 승하차량이 가장 많았다.

청주시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15~64세 고용률 70.9% 달성과 5만 4,617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602억원을 투입해 7개 분야 267개 사업을 추진한다.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 비전 아래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강화 및 다양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의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해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평가되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과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20개 기업의 85종 제품을 최대 59%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방바이오제천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가족 건강 선물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독거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생활지원사 50명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4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진단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관리도 지원한다.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 통합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념식과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조성원 회장은 포용적 복지 도시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어린이 대상 '어린이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책 대출 정지 해제, 그림 그리기, 행운 캡슐 뽑기, 카드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선아트 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인형극 공연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