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충북 음성에서 1만 1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안전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여러 기관의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사고 직후 집중 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을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 접수 후 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연 1회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접종 시에는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맹견 입마개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열린 '제2회 소수 봄나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봄나물 채취, 음식 만들기 체험, 지역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평가받았습니다.

단양군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이 단양천 일원에서 봄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냉천약수터와 야영지 인근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단양군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충청북도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제9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행정 전문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측량 정확성, 현지 검사 능력 등을 겨뤘으며, 단양군 대표팀은 최신 측량 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정확한 측량 성과 결정 능력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군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단양군의 현장 중심 지적행정 역량 강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진천군이 국가대표선수촌과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파크골프장 확장, 체육관 조명 개선, 교량 보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국비 확보 등 도의 주요 과제에 대한 증평군의 협조도 요청했다.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2곳이 선정되어 국비 2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응하여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 소이지구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100.6ha에 용수를 공급하며, 괴산 송면지구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120ha 시설재배단지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일반부 및 여자부 개인전 경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수용, 정민궁, 장현진, 홍준호, 이청수, 남원택, 김찬영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정민궁, 장현진 선수가 우승하고 홍준호, 최영원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입증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씨름대회를 지속 개최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