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기억지킴이 쉼터 '기억 올림'을 운영하며,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함께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스마트 인지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유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범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하천 경계 명확화,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사전 안내 및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이후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 교육 및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괴산, 풍월의 담을 넘다' 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괴나무 학당'은 청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인성 교육을 실시하며, '금의환향길'과 '사마소를 열다!'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충북 괴산군 송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135억 원을 투입, 120.0ha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벼 중심의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해져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증평읍부녀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재활용품 바자회를 개최했다. 헌 옷, 생활잡화 등을 판매하고 일일 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힐링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 명상, 원예,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서적 치유를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증평군이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화합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하여 AI 기반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 허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이 범죄 피해자를 위한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챗GPT 기반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형사 절차, 피해자 권리, 보호·지원 제도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별도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5개 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QR코드 게시 및 안내 명함 배부, 담당 경찰관의 직접 지원도 병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3회 이상 체납하고 30만 원 이상 체납한 관허사업자 89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했다. 군은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하고, 미납 시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청할 계획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식산업자원과, 의용소방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빈번한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등을 우선 점검하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